월간 'Oh boy' 김현성편집장! 1인미디어, 생각과 감성 그리고 열정이 있다면 가능하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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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Oh boy' 김현성편집장! 1인미디어, 생각과 감성 그리고 열정이 있다면 가능하다

삼토리 2013.01.10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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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미디어, 생각과 감성 그리고 열정이 있다면 가능하다



자신을 소극적인 사람이라 말하는 김현성 편집장. 살면서 무엇을 시도하는 것도, 그렇다고 딱히 궁금한 것도 없었습니다. 그냥 책읽기가 좋았고 사진공부를 하면서 사진작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동물들과 환경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잡지 Oh boy(오 보이)'를 열면서 달라졌습니다. 당신이 3년 간 걸어온 흔적, 우리는 당신을 '향기 짙은 시선과 조용한 열정'으로 부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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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boy'를 창간하면서 육식을 끊었어요

"동물복지를 말하면서 육식을 하는 것이 말이 안되더군요. 생선도 눈이 있는 것은 가급적 피해요. 달걀은 반드시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방사형 사육장에서 낳은 달걀만 먹어요" 아무리 결심이라지만 어떻게 단번에 끊으셨는지 진정성과 열정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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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평화가 소원?? 정말요??

"지금 당장 무언가를 바꾸려는 게 아니예요. 단순히 천년만년 후에도 세상이 좀더 좋아지고 따뜻해졌음 하는 바람인 겁니다.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고 서로 증오하는 세상! 으~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영화 '매트릭스' 같은 삭막한 세상이 오면 안된다는 김현성 편집장님. 인간살기도 어려운 세상에서 누가 동물복지에 눈을 돌리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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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이 서툴어요

"불과 며칠 전에도 2G폰을 썼어요. 핸드폰 번호도 017이었죠" 창간해서 3년이 지났지만 힘든 점도 거의 없으셨데요. 꾸미는 것도 싫어하고 여간해선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성격이시래요. 광고영업을 직접 했지만 창간호부터 흔쾌히 도와주시는 분들이 많으셨데요. 고마운 분들입니다. 오히려 먼저 제안을 받는 경우도 많았다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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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과 환경을 이야기하는 ''Oh boy'

"결혼 후, 아내와 함께 자식처럼 돌보던 밤식이와 먹물이를 하늘나라로 보낸 것이 동기였죠" 고통받는 동물을 사진으로 찍어서 세상에 알릴까 했지만 용기가 없어 'Oh boy'를 시작하셨습니다. 불특정 다수가 보는 잡지를 만들어 메세지를 담자는 것이 출발이었죠.


그래서 친근한 어떤 것이 필요했습니다

"잡지모델들은 주로 연예인입니다. 연예인과 동물이 함께 나오는 잡지라서 환경과 동물복지에 관심이 없는 분들도 부담없이 보시더라고요. 사실 동물복지나 환경문제를 알리는 잡지들은 관심이 있는 독자만 찾잖아요. 하지만 'Oh boy'는 누구가 친근하게 다가가기 좋아요. 그것이 바로 의도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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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틀린게 아니라 서로 다른 거예요

"나는 동물을 싫어하거나 두려워하는 사람들도 이해합니다. 어떤 이유가 있을 테니까요" 마음을 열고 다가가면 어떤 사람도 이해한다고 믿는 그는 꾸밈없는 사진작가입니다.


동물모델에게  꼭 지키는 것!!!

"최대한 빨리 찍고 빨리 끝내야 합니다. 아무리 동물복지를 위한 잡지지만 메세지를 전한다는 이유로 동물이 힘들어하는 것은 반대예요. 촬영할 때 항상 미안하죠. 낯선 장소, 펑펑 터지는 플래시.. 그 스트레스, 저도 잘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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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미디어를 만들고 싶다면 '소통'하라

"사진이든 그림이든 감각적인 젊은 친구들이 정말 많아요. 감탄할 정도죠. 하지만 딱 거기까지라는 느낌이 커요" 미디어를 창조하는 것은 독자와의 소통이라 말씀하시는 김현성 편집장님. 누가봐도 멋진 잡지일지라도 자신의 색깔만 일방적으로 보여준다면 어느 순간, 독자는 멀어진다고 염려하십니다.

 

광고주에게 잘 보이라는 말이 아닙니다

"잡지는 일기장처럼 혼자만 보지 않아요. 광고를 잡지에 싣기 위한 말이라고 오해하지 마세요" 훌륭한 자신의 재능에만 시야를 맞추면 독자소리가 때론 들리지 않는데요. 감각 좋은 친구들이 그것을 잊지 않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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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김현성

월간 'Oh boy' 편집장입니다. 어머니의 영향으로 유기견과 어린 시절부터 함께 했었죠. 하지만 자식처럼 키우던 밤식이와 먹물이가 하늘나라로 가면서 인생이 달라졌습니다. 자발적인 의무감으로 만드는 'Oh boy' !!

더 이상 고통 받는 동물과 사회약자가 없기를 늘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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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은 꿈과 열정을 향해 노력하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최고의 발돋움보다는 아름다운 감성을 창조하는 당신의 시선을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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