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지긋지긋한 결로와 곰팡이, 예방법 및 제거 방법 이렇게만 해주시면 고민 끝!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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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지긋지긋한 결로와 곰팡이, 예방법 및 제거 방법 이렇게만 해주시면 고민 끝!

삼토리 2017.02.2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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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토리입니다. 겨울철엔 집이나 사무실이나 창문을 꼭꼭 닫고 히터나 보일러 그리고 가습기 사용으로 실내 온도와 습도가 높아지기 마련입니다. 그에 따라 실내에 지긋지긋한 곰팡이가 생기게 되는데요. 건강까지 위협하는 곰팡이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을까요? 


| 겨울철 실내외의 기온차이로 인해서 창문이나 벽면에 이슬이 맺히는 결로 현상. 결로를 오래 방치하게 되면 곰팡이가 생기는데요. 겨울철 실내에 생기는 곰팡이는 결로 현상 외에도 누수, 환기 부족이 원인이라고 해요. 




| 겨울철엔 추운 날씨에다 빈번한 미세먼지 등으로 좀처럼 환기를 안 하게 되는데요. 그럼에도 환기는 필수입니다. 결로 현상을 예방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바로 실내 환기이니까요. 오전과 오후 하루에 2번 30분씩 하는 게 가장 좋고요. 현관문까지 열어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 온도와 습도가 높을수록 집 먼지 진드기, 곰팡이 등이 잘 생긴다고 해요. 실내 온도는 20~22도 정도가 바람직하고요. 습도는 40~60%를 유지해주세요. 습도가 너무 높다 싶으시면 역시 ‘환기’가 답인데요. 겨울철엔 외부가 워낙 건조하기 때문에 습기가 빨리 배출된답니다. 그리고 지나친 가습기 사용을 자제해주시고 실내에서 빨래를 건조하는 것도 피해주시면 좋습니다. 



 

| 벽에 가구를 빈틈없이 붙여놓으면 통풍이 될 공간이 없어서 가구와 벽지에 곰팡이가 생길 우려가 있습니다. 그래서 벽과 가구와의 거리는 최소 10cm정도 떨어뜨려 놓는 것이 좋은데요. 장롱이나 수납장, 옷장, 신발장 등은 환기를 시킬 때 문짝을 활짝 열어놓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창문에 생기는 결로는 물기를 닦아낸 뒤 마른 수건에 중성 세제를 몇 방울 묻혀 다시 한 번 닦아내면 좋습니다. 혹시 곰팡이가 이미 생겨버렸다면 분무기에 물과 베이킹 소다를 넣어 섞어 주신 다음 곰팡이가 생긴 곳에 뿌리고 깨끗이 닦아내면 끝. 




| 벽면에 생긴 곰팡이는 물과 알코올을 섞어서 벽에 뿌려준 후에 벽지가 벗겨지지 않도록 마른 헝겊으로 살살 닦아줍니다. 눅눅한 벽지는 드라이기나 선풍기 등으로 말려주세요.



 

| 겨울철에는 내린 눈으로 인해 신발이 젖기 쉬워서 신발장 제습에도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먼저 신발장은 깨끗이 청소해주시고 눅눅한 신발은 신발전용 제습제를 이용해 습기를 없애주세요. 한 가지 팁을 알려드리자면 벽돌이 신발 속의 습기를 빨아들이는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 신발장 안에 제습제로 벽돌 한번 놓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 화장실은 계절과 상관없이 물 사용이 잦기 때문에 습도가 높은 곳인데요. 그만큼 곰팡이나 세균이 번식하기에 좋은 환경입니다. 샤워 후에는 욕실문을 닫은 채로 환풍기를 틀어 수증기를 없애주시면 좋고요. 욕실 벽면과 바닥 타일에 생긴 곰팡이는 겨자와 물을 섞어 뿌린 후 솔로 닦아주면 좋다고 합니다. 


| 요즘 날씨가 오락가락 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이럴 때일수록 위생과 면역력 관리에 신경 많이 써주셔야 하는 것 아시죠? 이제 꽃피는 춘삼월도 곧 다가오는데요. 겨울철 곰팡이 깨끗이 지워내시고 건강한 봄맞이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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