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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건강 : 다시 쓰는 면역력 교과서

삼토리 2018.06.0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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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건강 : 다시 쓰는 면역력 교과서



여러분 안녕하세요! 삼토리입니다~

아침마다 미세먼지 농도를 체크하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린 요즘 입니다.

황사와 미세먼지가 많은 계절에는 무엇보다 면역력이 중요한데요.

오늘은 우리 아이 면역력! 

차근차근 다시, 그리고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요~




 

면역력은 외부 자극이나 세균, 바이러스와 같은 각종 병원균이

체내에 들어왔을 때 신체를 보호하고 질병을 이겨내는

우리 몸의 방어 기능을 말합니다.


 



면역력은 몸 안에서 자체적으로 생성되며

면역력이 강해지면 병원균에 노출되더라도

균과 잘 싸워 건강한 몸 상태를 유지하게 됩니다.


환절기에는 아이의 면역력에 각별히 신경써주세요.

큰 일교차와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에 생체리듬이 깨지기 쉽고

바이러스가 침투해 감기에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지속적인 실내 난방으로 알레르기성 비염과

아토피성 피부염이 악화되기도 해요.




 

알레르기의 악순환을 낳는 요인은

유전, 체질, 집먼지진드기, 해충, 먼지 등의 알레르겐이나

스트레스, 가공식품, 오염물질 등 정말 다양합니다.

가장 흔한 알레르기 질환은 비염, 아토피성 피부염인데요.

만약 한 질병에서 끝나지 않고 

‘알레르기 행진’이 이어진다면 어떨까요?


 



아이들이 잘 걸리는 알레르기 질환에는 아토피성 피부염이 있죠.

유아기에는 얼굴과 머리 쪽에 진물이 나는 습진이

학령기 아이에게서는 팔꿈치나 무릎 뒤쪽을 중심으로 습진이 나타납니다.


 



알레르기 질환은 알레르겐이 몸속에 들어와

면역글로불린이 체내에 축척되다 일정량을 넘어가면 발생합니다.

이 시점을 맞이한 몸은 아토피성 피부염에 그치치 않고

기관지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등을 일으킬 수 있죠.


단순 포진 같은 피부 감염증부터 심각하게는

눈 주위에 생긴 습진을 문지르는 등의

자극에 의한 망막박리나 백내장이 생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행진’을 막는 최선책은 당연히 예방!

즉 면역력을 키워 다음에 닥칠 알레르기 질환에 대처하는 것이죠.




미세먼지 등의 오염 물질이 포함된 공기는

호흡기 질환과 알레르기 질환을 악화시키고

면역력을 떨어트립니다.

심하면 아토피성피부염이나 비염, 충농증 증세

기관지 및 폐 염증이나 천식 증상까지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외출 시 보습크림, 마스크, 모자, 선글라스는 필수구요.

집 안에 들어가기 전 문밖에서 겉옷을 털어내고

집에 들어오자마자 흐르는 물로 손, 발, 얼굴을 깨끗히 씻겨주세요.

체내 중금속을 배출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모과차와 옥수수차도 자주 마시게 해주세요!




홍삼에 들어 있는 사포닌 성분은 몸의 면역력을 증진하고

피로를 개선하며, 항산화 능력을 향상 시켜준답니다.

특히 성장기 아이의 면역력을 기르는 데 효과적이죠!


달걀은 필수 아미노산 함량이 모유 다음으로 높은 대표 면역력 식품입니다. 

비타민 C를 제외한 성장기 필수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어

면역력의 바탕인 기초 체력을 형성합니다.

 




브로콜리는 비타민 A•C 등과 칼륨, 인, 칼슘 등 무기질이 풍부해요.

이뿐만 아니라 발암 물질을 흡착해 배출하고

몸속 독소를 해독하는 물질이 듬뿍 들어 있습니다!


굴에는 면역력을 증가시켜주는 셀레늄과 아연이 풍부합니다.

특히 백혈구를 생성하고 호흡기 세포를 보호하는데 효과적입니다.


 



우리 아이 면역력, 차근차근 처음부터 다뤄봤는데 어떠셨나요?

유•소아기의 면역력이 평생의 건강을 좌우한단 사실 잊지마시구요.

모든 가정의 아이들이 건강, 또 건강하길 빌겠습니다!


본 내용은 정관장 매거진심 SPRING 2018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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