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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면 무릎을 탁 치고 온다는 전통시장으로 설 연휴여행 어떠세요?

삼토리 2019.01.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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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면 무릎을 탁 치고 온다는 전통시장으로 설 연휴여행 어떠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설을 맞아서 전통시장들이 더욱 활기를 띄고

손님 맞을 채비로 바쁘다는 데요!

설 연휴를 맞아서 나들이 삼아

다녀오기 좋은 전국 전통시장 4곳을 소개해드립니다!



에메랄드 빛 바다를 품은 해변의 시장, 제주 세화민속오일시장

이미지출처_한국관광공사홈페이지



제주 동북부의 세화해변 부근에 위치한 

세화 민속오일시장은 주민 뿐만 아니라 관광객에도 인기 많은 시장입니다.

요즘은 황금향과 레드향이 제철이라 향긋한 냄새가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는데요!

물건을 택배로 부쳐주기도 해서 관광객도 

마음껏 장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시장 구경을 마친 후에는 인근의 세화해변을 둘러보며 

에메랄드 빛 바다를 구경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멋과 맛의 도시 전주와 청년들의 케미 폭발, 전주 남부시장 청년몰 

이미지출처_한국관광공사홈페이지



국내 여행자들이 사랑하는 곳 전주는 한옥마을과 전동성당 등의

볼거리 외에도 먹방을 찍기 좋은 먹거리 천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주 사람들의 부엌이라고 불리는 남부 시장이 

바로 전주 먹거리의 메카라고 볼 수 있는데요!

그런 남부시장의 매력을 더해주는 요소가 또 있습니다.

바로 청년들의 개성과 열정이 꿈틀대는 청년몰과 야시장입니다.

전통 시장의 새로운 대안을 보여주고 있는 곳으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천년 고도 경주의 대표급 전통시장, 경주 성동시장

이미지출처_한국관광공사홈페이지



경주 성동시장은 약 4,000평에 달하는 대규모 전통시장입니다! 

규모로 보나 역사로 보나 경주 최고의 시장으로 손꼽히는 데요.

먹자골목과 생선 골목, 폐백 음식 골목, 채소 골목, 의류 골목 등에 

600여개의 상점이 입점해 있고, 800명의 상인이 손님을 맞이한다고 하니

북적북적한 시장의 맛을 느끼고 싶다면 경주 성동시장을 추천해드립니다!



 붉은 해가 뜨고 맛난 회도 뜨는 주문진 수산시장

이미지출처_한국관광공사홈페이지


주문진 수산시장은 영동지역에서 제일 꼽히는 시장입니다.

경매장의 활기찬 모습이 볼만 한데요!

설 연휴가 있는 2월에는 복어, 임연수어, 오징어, 도치, 가자미, 대구 등이

제철 생선이라고 하니 어민수상시간에서 품목을 고른 후 회를 떠서

바로 근처 식당에서 드시는 것을 추천해드려요~

특히, 주문진 수산시장은 이른 아침에 가시기 바랍니다! 

해 뜰 무렵 주차타워에 올라가면, 

붉게 물든 바다를 가르며 들어오는 어선들의 모습이 장관이라고 하네요^^


 



전통시장 중에는 상설 시장 외에도 

따로 장 서는 곳이 많기 때문에 장이 열리는 날짜를 

미리 확인하시고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이번 설 명절을 맞아서 자주 가는 대형마트, 백화점 말고

우리 전통시장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장도 보고! 여행도 하고!

일석이조의 경험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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