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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하면 떠오르는 귤! 겨울간식으로 제격인 귤의 다양한 종류 알아보기

삼토리 2019.02.0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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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하면 떠오르는 귤! 겨울간식으로 제격인 귤의 다양한 종류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겨울이 되면 꼭 하고 싶은 일 중에 하나는

따뜻한 방에서 TV보면서 손톱이 노래지도록 

새콤달콤한 귤을 까먹는 일인데요!  


 



요즘은 하우스에서도 귤을 재배하기 때문에

사계절 내내 귤을 먹을 수 있지만

그래도 제철과일이 가장 맛있는 법!


겨울이 오면 생각나는 귤도 

최근엔 다양한 품종 개량을 통해 한라봉, 천혜향 등

다양한 종류로 만나볼 수 있는데요! 

그럼 겨울철 국민과일 귤의 매력속으로 함께 빠져봅시다~




창고에 박스로 들여놓고 먹고 싶은, 감귤  



우리가 흔히 귤이라고 부르는 감귤! 

감귤은 제주 전 지역에서 재배되며 특히 서귀포지역에서 

재배된 감귤이 단맛이 더 강하다고 합니다.

10~11월 사이에 생산되는 극조생종은 크기가 크고 연하며 맛이 좋고,

12월에 생산되는 조생종은 크기가 작고 향이 좋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감귤은 새콤달콤한 맛으로 인기가 좋습니다.



한라산의 모양을 닮은 한라봉 



한라봉은 청견과 감귤을 교배해 개발된 품정으로

다른 귤과 다르게 꼭지 부위가 볼록하게 튀어나온 것이 특징입니다!


과즙과 과육이 풍부하고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인 한라봉은

제주 감귤 종류 중에서도 인기가 높은데요!

껍질이 두껍지만 일반 귤처럼 손으로 까먹기 쉽습니다.


12월말~ 4월말까지 수확을 진행하니, 

제철에 난 한라봉을 드시고 싶다면 수확시기를 잊지 말고 기억해주세요!



 짙은 향기가 천 리까지 전해지는 천혜향 

 


요즘 인기 품종으로 각광받는 천혜향! 

천혜향은 오렌지와 감귤을 교배하여 개발된 품종입니다.


향이 짙고 향긋해서 천 리까지 간다하여 천혜향이라 이름 붙여졌는데요!


다른 감귤류에 비해 껍질이 얇은 편이라

손으로 껍질을 벗기다 보면 과육이 상하기 쉽상이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수확시기는 3월에서 5월 사이로

가장 맛있는 천혜향을 맛보고 싶다면 이때 드시기 바랍니다~





새콤달콤한 귤 이야기를 계속 하다 보니

저도 모르게 입 안 가득 침이 고이는데요! 


맛있는 귤을 고르는 팁을 하나 알려드리자면

껍질이 얇고 꼭지가 파랗게 붙어 있는 귤이 신선합니다.

그리고 단단하고 무거울수록 과즙이 많다니

참고하셔서 맛있는 귤과 함께 

새콤달콤한 겨울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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