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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1들의 슬기로운 방학생활

삼토리 2019.02.1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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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1들의 슬기로운 방학생활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는 봄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고1에게 올 겨울방학이야 말로 귀한 시간일 텐데요!


특히, 이번 예비 고1들은 

2015 개정 교육과정의 두번째 세대이자

2022 수능 개편안의 첫 세대라

심적으로 부담감이 클 걸로 예상됩니다. 


그렇다면, 남은 방학기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함께 알아볼까요?



2015 개정 교육과정 핵심 탐구



2015 개정 교육과정은 미래 사회가 요구할 인재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문 이과의 벽을 허물고

인문학적 상상력과 과학기술 창조력을 두루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자 마련된 계획입니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 과정에 해당하지만 변화를 가장 크게 느낄 학년은 역시 고1! 

바뀐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특징은 크게 네 가지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첫째, 과목 선택권 강화

둘째, 국어 수학 영어 비중 감축

셋째, 수학 교과 학습량 경감

넷째, SW 교육 확대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과목 선택권 강화인데요!

고1때는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통합사회, 통합과학 등

모든 학생이 이수해야 하는 공통과목이 많으므로

고2부터 일반 선택과목과 진로 선택과목 중에서 골라 뽑아 배울 수 있습니다.



결과보다 과정중심, 프로젝트 학습에 대비하자



예비 고1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가장 큰 걱정은 

아마 평가 기준의 변화일 것입니다.


수행평가의 비중이 지필고사와 비슷해지거나,

일부 교과에서는 더 커지면서 

토의와 토론, 협력활동 등 학생들이 참여하는 

‘수업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되는데요! 


이 같은 프로젝트 학습 시간에 보여준 교과 지식 이해력,

문제해결 능력, 의사소통 능력이 바로 평가 기준이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예습과 복습을 통해 교과 지식을 넓히면서

동시에 프로젝트 학습 시 평가 요소가 무엇인지 미리 알고 

대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동아리 활동 대비 ‘올려라, 독서 力’

 


동아리 활동 비중이 크기 때문에

3월에 선택하는 동아리는 대입에서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겨울방학 동안 어떤 동아리를 선택할지 

탐색하고 원하는 동아리에 들어가기 위한 준비를 해야 합니다.


가장 효율적인 동아리 활동 준비는 독서라는 데요.

관심 분야를 두 세가지 정하고, 

분야별로 두 권이상의 책을 읽으면 선택에 도움이 됩니다.

방학 동안 키워둔 독서력은 동아리 활동뿐 아니라

달라진 교육과정 전반에서도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독서 습관이 안 잡혀 있는 경우 장르 소설 등 가벼운 책을 위주나

각 학교에 마련된 필독서, 혹은 

시사 잡지 중 읽어볼 만한 기사를 추려 30분만이라도 

독서에 할애한다면 완벽한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3월초 입학식까지 남은 

2~3주간의 짧은 시간을 잘 활용할 계획을 

세워보는 건 어떨까요?


고등학교 입학 후에도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주 단위로 계획을 세운다면 좋겠죠?


그리고 공부만큼 중요한 것은 바로 체력인데요!

늘어난 수업 시간과 학습량, 

고등학생이라는 심리적 부담감을 이겨내려면

남은 겨울방학 기간동안 틈틈이 체력 기르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럼 남은 겨울방학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 본 포스팅은 정관장 사보 ‘매거진 심’ 2018 겨울호에 실린 기사를 재구성하였습니다.

(구성 편집부 / 도움말 이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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