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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만 있으면 힘들어도 괜찮아! 극한견주들을 위한 강아지 대백과사전

삼토리 2019.03.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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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만 있으면 힘들어도 괜찮아! 극한견주들을 위한 강아지 대백과사전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지구를 귀여움으로 지배하려는 고양이에 맞서

사람에게 오란 시간 행복을 주었던 댕댕이들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SNS에서 고양이와 함께 “반려계”의 쌍두마차로 대활약 중인 댕댕이들은

SNS가 나타나기 훨씬 전, 인류가 수렵 생활하던 시절부터

강아지들은 생산활동을 보조하던 긴요한 일꾼이자

집을 지켜주던 ‘보호자’로 활동해왔습니다.


점점 외로워지는 현대인들에게는 귀여움과 애교로

사랑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반려동물로 주목받고 있죠!


최근 고양이에게 아주 살짝(!) 밀리는 감이 없지 않지만,

여전히 지구를 정복할 기세의 귀여움으로 아드레날린을 폭발시키며

 사람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강아지!


오늘은 강아지의 모든 것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이미 강아지와 함께 지내고 계신 견주님들,

그리고 입양을 생각하고 계신 예비 견주님들

모두 모두 여기에 주목해주세요!



나 누구개? 사랑스러운 강아지개!


강아지는 아주 오래 전부터 수렵과 목축 등

인간의 생산활동을 도와주던 강아지는 늑대의 일종으로

가장 오래전부터 사람에게 길든 동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사람에 대한 의존도가 다른 가축에 비해서도 굉장히 높으며,

사람의 행동을 빠르게 이해하고 잘 따르는 동물입니다.

강아지 특유의 분리 불안은 얼마나 사람과 가까운 동물인지

실감케 해주는 현상 가운데 하나입니다!


낮잠을 즐기거나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고양이와 달리

사람의 손길이 닿으면 닿을수록 좋아한다는 점!

사람의 관심을 많이 받을수록 강아지도 행복해진다는 점!!

만약 반려견 입양을 준비하고 계신다면 꼭 기억하셔야겠죠?



나를 데려가주개


강아지를 데려오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어왔습니다.

샵에서 분양을 해오는 것과 가정에서 입양해오는 것인데요.


그러나 최근 강아지 공장의 문제가 주목을 받으면서

가정견 입양을 선호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고 해요.


한편 최근 버려지는 강아지들이 늘면서

유기견 입양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어요

.

한번 상처 받은 댕댕이들을 보살펴줌과 동시에,

그 과정에서 새로운 견주님들 또한 위로를 받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정식 입양 과정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혹시라도 입양을 앞두고 계신 예비 견주님들이라면

동물보호단체 등을 통해 입양을 고려하시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함께 오랫동안, 건강하게 살아주개


강아지의 수명은 평균적으로 10~14년에 달한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영양 상태가 좋아져 더 오래 사는 경우도 많다고 해요.


사람에 비하면 수명이 매우 짧기 때문에 실감이 가지 않으실 테지만,

어린 시절 입양할 경우, 매우 오랜 시간을 함께 책임져야 합니다.

그러므로 입양 전 오랫동안 고민하고, 또 결심을 확고하게 가져가신 뒤에

입양을 진행하시는 게 좋습니다.


오랜 고민 끝에 입양을 진행하셨다면 챙겨주어야 할 것들이 많은데요.

먼저 식사의 경우! 강아지의 먹성은 사람을 훨씬 뛰어넘기 때문에

웬만한 음식을 잘 즐기는 편입니다.


그러나 몇몇 음식은 건강에 위협을 줄 수 있습니다.

초콜릿의 경우 테오브로민 때문에 심장발작을 일으킬 수 있으며,

포도와 파, 마늘 등은 반드시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더불어 목욕도 반드시 챙겨주셔야 하는데요.

강아지들은 보통 목욕을 좋아하지 않지만,

너무 하지 않을 경우, 털이 엉기면서 기생충이 꼬일 수 있기 때문에

힘들고 어려우시더라도 반드시 주기적으로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산책을 함께 나가주개


반려견들에게 산책은 먹이만큼이나 큰 기쁨을 주는 일상인데요!

적절히 산책을 하지 않으면, 매우 큰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고 해요.

강아지들은 단순히 걷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상당히 안정된다고 하니,

견주님들은 꼭 기억해두셔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또 하나, 강아지들이 산책을 나갔을 때 핵심은 바로 ‘냄새’입니다.

어떤 전문가에 따르면 “강아지가 냄새를 맡는 것은 숨을 쉬는 것과 같다”고 할 정도로

강아지들은 산책을 나가 냄새 맡는 것을 좋아한다고 해요.


산책 시에는 운동량을 채워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마음껏 주변 냄새를 맡게 해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점!

특히 강아지들은 흙 같은 자연의 냄새를 일종의 ‘향수’로 받아들인다고 해요.

맨땅에 뒹굴뒹굴하는 강아지들은 몸에 향수를 묻히는 것과 마찬가지인 셈이죠!


다만, 산책을 나가실 땐 목줄(가슴줄)을 꼭 챙겨주시고,

동물보호법 개정에 따라 2019년부터는 맹견으로 분류되는

강아지들은 입마개도 착용해야 합니다.


이 점들을 기억해주신다면, 견주님과 강아지 주변 분들 모두

즐겁게 산책을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



사람을 매우 좋아하는 강아지들은 자주 애교와 함께

견주님들의 심장을 들썩이게 하는데요.


특히 입을 좌우로 벌려 사람이 웃는 것과 같은 표정을 지을 땐

강아지를 좋아하지 않던 분들도 따라 웃게 하죠.


* 얼마 전까지만 해도 강아지들의 “웃는 표정”은 사람의 착각으로 알려졌으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실제로 기쁠 때 이 표정을 짓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리에게 큰 즐거움을 주는 강아지! 그러나 이러한 즐거움에는

수많은 책임이 뒤따른다는 점까지 기억해주셔야 할 것 같아요!


그럼 견주님과 예비 견주님들, 세상 귀여운 댕댕이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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