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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부터 수리까지, 어린이 천국 장난감 도서관

삼토리 2019.03.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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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부터 수리까지, 어린이 천국 장난감 도서관



안녕하세요~

여러분은 장난감 도서관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그동안 하루가 멀다 하고 새 장난감을 원하는 아이 때문에

고민이 많으셨던 부모님들!


오늘은 그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줄 

장난감 도서관에 대해 알아볼게요!





어린 자녀들이 있는 집이라면 모두 가지고 있는 고민 중 하나,

바로 장난감이 아닐까 합니다!


금방 자라는 아이들에게 옛날 장난감을 쥐여주자니 금방 질려 하고 

다시 새로운 것을 원하는 아이 때문에 장난감 구매가 큰 부담이 되죠


그런 부모님들께 도움을 줄 수 있는 공간이 바로 ‘장난감 도서관’입니다.


장난감 도서관이란 아이가 더 이상 쓰지 않는 장난감을 기부하고,

다른 사람들이 기부한 장난감을 빌려 쓰고 심지어 고쳐 쓸 수 있는 곳인데요.

장난감 도서관은 언제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장난감 도서관 운동은 1963년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장애 영유아의 가족과 교사로 구성된 소모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 후로 장난감 도서관은 전 세계적으로 퍼져나가 

지역사회의 시민운동으로 자리매김해 교육용 장난감이나 도서 등을 대여하고 

아동 발달과 교육에 대한 각종 정보를 나누는 등의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어요.



우리나라에서도 1982년부터 장난감 도서관의 역사가 시작되었는데요.

서울 구로구에 있는 성베드로 학교의 LELOTEL Korea에 문을 열어

장애아동을 위한 장난감을 만들어 함께 놀아주면서 시작되었다고 해요.





첫 장난감 도서관이 문을 연지 40여 년이 지난 현재 

서울시 녹색 장난감 도서관을 비롯해 전국 150여 개의 

장난감 도서관이 아이들의 즐거움을 책임지고 있는데요!


이렇게 운영되는 장난감 도서관에서는 

장난감의 대여, 수리 뿐 아니라

다양한 나눔 축제와 부모교육 등의 문화생활도 함께 할 수 있어요.


장난감도 대여하고 아이와 함께 축제도 즐길 수 있는 장난감 도서관!


봄을 맞아 아이와 함께 지금 바로 

가까운 장난감 도서관으로 나들이를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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