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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법부터 시작하는 독소 프리 생활을 위한 매일 습관 만들기

삼토리 2019.04.1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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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법부터 시작하는 독소 프리 생활을 위한 매일 습관 만들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겨울을 뚫고 봄이 왔지만 이 계절을 온전히 즐기기엔

그저 봄철 황사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생각했던

미세먼지가 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 데요!


아침에 창문을 열기 전 미세먼지 어플을 확인하고

저녁 산책을 위해 운동화를 신다가 

다시 미세먼지 수치를 확인하는 생활에 익숙해진 우리!


아무리 뉴스를 열심히 살펴봐도 미세먼지를 피할 방법을 찾을 수 없을 때,

우리가 취해야 할 가장 현명한 방법은 무엇일까요?


오늘은 미세먼지로부터 내 몸을 지키기 위해

 독소 프리 생활을 위한 매일 습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천천히, 깊이 숨쉬기  


느리고 깊게 호흡하면 한 번에 배출하는 독소 양이 훨씬 많아진다고 하는데요!

폐의 용량을 완전히 사용하는데 우리 몸이 익숙해지려면 연습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우선 등을 곧게 펴고 앉아 손을 명치 부위에 대고 

폐가 길고 가는 풍선이라고 상상해보세요! 


숨을 들이마실 때는 깊은 호흡으로 풍선의 아랫부분을 채우고

중간 부분, 윗부분 순으로 부풀립니다.


내쉴 때는 이 과정을 역으로 이행하되 들이마실 때 보다 

느린 속도로, 숨을 완전히 내보낸다는 느낌으로 끝까지 길게 내뱉으세요.


여기서 주의할 점은 반드시 코로 호흡할 것!

콧속 섬모가 공기 중의 먼지, 세균, 오염 물질의 거름망 역할을 해주기 때문입니다.



물과 친하게 지내기


이미 몸속에서 활개를 치고 다니는 미세먼지 배출을 위한

최고의 명약은 바로 ‘물’입니다.


하루 2L, 적어도 1.5L의 물을 시간을 두고 나눠 마시고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에는 평소보다 많은 양의 

물을 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 다른 독소 배출법으로는 반신욕이 있는데요!

40도씨의 따뜻한 물로 20분 남짓 반신욕을 하면 땀을 통해 배출된다고 합니다.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식단 꾸리기 


미세먼지는 작은 크기를 무기로 세포까지 침투하여 

세포와 DNA 구조를 손상시키는 활성산소를 만들어냅니다.


체내 활성산소를 줄이기 가장 쉬운 방법은 

활성산소 저격수인 영양소를 챙겨 먹는 것인데요! 


비타민A (돼지고기, 당근, 토마토), 

비타민D (마른 표고버섯, 우유, 달걀),

비타민C (파프리카, 시금치, 레몬을 비롯한 각종 과일과 채소)가 

풍부한 식단으로 하루 세 끼를 식사를 꾸리는 것이 좋습니다.



 미세먼지 농도 높은 날, 야외 운동 피하기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에 하는 야외 운동의 해로움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데요!


운동을 하면 자연스레 호흡량이 늘어나 

그만큼 미세먼지도 듬뿍 들이마시게 됩니다.


호흡기뿐 아니라 피부와 눈도 장시간 미세먼지에 노출되기 때문에

미세먼지가 많은 날은 야외 운동보다 실내 운동을 추천합니다! 



 반려식물 키우기


실내에서 공기청정기를 풀가동하지 않고도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 방법은 바로 ‘반려식물’을 키우는 것입니다.


식물은 공기 중에 있는 오염 물질을 뿌리 주변에 

서식하는 미생물에게 전달하고, 그 미생물이 오염 물질을 분해해

공기 질을 개선한다고 합니다. 


또 공기 중 독소를 흡수하고 가장 맑은 상태의 수분과

산소를 내뿜는 고마운 존재입니다.


그러니 입 넓은 반려식물을 호흡 범위 내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봐야 먼지일 뿐이잖아?’ 

지금까지 이런 자세로 미세먼지를 대해왔다면,

이제라도 그 생각은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미세먼지 ‘나쁨’인 날 1시간 동안 거리를 활보하는 것은 

담배 연기에 1시간 25분 동안 노출된 것과 같은 정도로 몸에 나쁘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미세먼지가 무서운 이유는 즉각적으로 우리 몸에 악영향을 주지 않지만 

장기간 축적되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겨울에 이어 미세먼지 농도가 두 번째로 높은 계절 봄, 

오늘 알려드린 독소 프리 생활을 위한 매일 습관 만들기를 통해

몸도 마음도 깨끗한 하루 보내시기 바랄게요! 



* 본 포스팅은 정관장 사보 ‘매거진 심’ 2019 봄호에 실린 기사를 재구성하였습니다.

구성 편집부 

도움말 및 검수 최천웅(강동경희대병원 호흡기센터장)

참고도서 <호흡이 10년을 더 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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