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들이도 식후경, 봄이 가기 전에 꼭 먹어야 할 5월 제철 음식 본문

삶스토리 [재미있는LIFE스토리]/맛있는 삶

봄나들이도 식후경, 봄이 가기 전에 꼭 먹어야 할 5월 제철 음식

삼토리 2019.05.07 10:00
공유하기 링크


봄나들이도 식후경, 봄이 가기 전에 꼭 먹어야 할 5월 제철 음식


안녕하세요, 여러분!


따스했던 봄도 이제 점점 끝을 향해 달려가며

여름 향기가 물씬 느껴지는 요즘,

이번 봄 맛있는 봄철 음식 많이 드셨나요? 


날이 더워지면 자연스레 입맛이 떨어진다는 분도 계실 텐데요!

그런 여러분들에게 마지막 봄의 선물 같은 

5월 제철 음식을 소개해드립니다!


이 봄이 가기 전에 꼭 먹어야 할 5월의 제철 음식 속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두릅


나른하고 입맛 없을 때 초고추장에 데친 두릅을 찍어 먹으면

없어진 입맛도 다시 돌아온다는 봄철 대표 채소 두릅!


두릅은 순이 연하고 굵은 것, 잎이 피지 않는 것, 

껍질이 지나치게 마르지 않는 것, 향이 강한 것을 고르는 게 좋다고 하는데요.


오래 보관하기 위해서 소금에 절이거나 얼리는 방법 또는

스프레이로 물을 뿌려준 후 신문지에 꽁꽁 싸서 냉장실에 보관하면 됩니다.

그러나, 향을 즐기는 산채나물이기 때문에 

오래 보관하는 것은 좋지 않다는 사실! 



 매실

 

새콤달콤한 매실은 5~7월이 제철인 과일입니다!

 

수확 시기에 따라 색깔이 차이가 있는데요.

5월 말부터 6월 초까지 수확한 매실은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초록 빛깔 매실인 청매(실),

6월 중순부터는 겉면에 노란색이 돌며 부분적으로 

붉은 색을 띈 황매(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청매(실)은 과육이 단단하기 때문에 장아찌, 절임 등으로 

아삭한 식감을 낼 수 있고, 

황매(실)은 진한 매화꽃 향을 담고 있기 때문에

매실주나 매실 농축액을 만들 때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장어


5~6월이 제철인 장어는 보양식으로 많이 드시는데요.


 장어의 등 빛깔을 살피는 것이 좋은 장어를 구매할 수 있는 요령!

회흑색, 다갈색, 진한 녹색인 것이 맛이 좋고

살이 미끈하고 눈이 투명한 것이 신선한 장어라고 합니다.


장어는 보통 양념을 하여 구워 먹거나 찜, 튀김으로 많이 먹는데요.

생강, 청주 등을 사용하여 특유의 비린 맛을 제거하는 것이 

요리 비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키조개


담백한 맛이 일품인 키조개는 봄이 오면 생각나는 제철 음식인데요! 


바다 수심 30여 미터 이상의 청정 해역! 

깊은 바닷속 모래에 수직으로 박혀 있는 키조개는

사람이 직접 바닷속에 들어가 하나하나 건져 

올려야 할 만큼 손이 많이 가는 해산물입니다. 


쫄깃하면서 부드러운 식감이 가장 큰 매력으로 

찌개나 국에 넣어 익혀 먹거나 구이로 먹는데요!

 

입이 벌어지지 않고 껍질이 깨지지 않은 것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멍게

 

싱싱한 멍게는 껍질의 색이 붉고 단단한 것이 특징인데요. 

지방이 거의 없어 해삼, 해파리와 함께 ‘3대 저칼로리 수산물’로 불리는 멍게!


상큼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인 멍게는 회뿐만 아니라

멍게젓갈, 멍게 밥, 멍게 구이, 멍게 조림, 멍게 찜 등 

다양한 조리 방법으로 요리가 가능합니다.


멍게는 바다의 봄을 상징한다고 하는데요! 

멍게를 있는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음식으로 멍게비빔밥이 빠지지 않습니다.

김과 채소를 멍게와 함께 넣어 초고추장 혹은 멍게젓갈에 비벼 먹으면

특유의 향과 단맛으로 잃어버린 입맛을 돋우는데 더할 나위 없이 좋다고 합니다.


 


나른해지기 쉬운 봄!

맛있고 신선한 5월 제철 음식으로 

활기 넘치는 하루 보내시기 바랄게요~



[참고자료] 

네이버 지식백과(요리백과) – 두릅, 장어, 키조개, 멍게

네이버 지식백과 – 광양매실



2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