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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는 봤나? 파이토케미컬! 먹어는 봤나? 컬러 푸드! 그중에서도 으뜸은 레드 푸드!

삼토리 2019.05.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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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는 봤나? 파이토케미컬! 먹어는 봤나? 컬러 푸드! 그중에서도 으뜸은 레드 푸드!



안녕하세요, 여러분!

흔히 ‘컬러 푸드’라고 생각하면 

빨간색, 주황색, 노란색, 녹색, 흰색 채소와 과일을 말하는데요! 



채소와 과일이 특정한 색을 띠는 이유는 

‘파이토케미컬(Phytochemical)’ 때문이라고 합니다.


‘파이토케미컬(Phytochemical)’은 식물성을 의미하는 ‘파이토(Phyto)’와 

화학을 의미하는 ‘케미컬(Chemical)’을 합친 단어로, 

건강에 도움을 주는 생리 활성을 가지고 있는 식물성 화학 물질을 뜻하는데요.


채소나 과일의 고유한 색에 함유돼 있으며, 무려 2,500개의 종류가 있다고 합니다.


최근 ‘컬러 푸드’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컬러 푸드’중에서도 권장 ‘컬러 푸드’ 1순위인 ‘레드 푸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지금 바로, 레드 푸드


색에 따라 각기 ‘더’ 잘하는 일이 다르다고 하는데요.

‘레드 푸드’의 특기는 혈관 건강과 면역력 강화라고 합니다.


게다가 얼마나 열정적으로 활동하는지

‘레드 푸드’의 대표주자인 토마토만 봐도 알 수 있는데요!


토마토를 빨갛게 만드는 ‘라이코펜’은 자연에 존재하는 가장 강력한 항산화제로,

활성산소로부터 인체를 보호하고 인체의 세포 내 위험한 인자를 억제하며,

손상된 세포를 회복시킨다고 합니다.


그리고 토마토에 듬뿍 들어 있는 식이섬유는 장내 세균 비율을 

가장 건강한 상태로 유지해 면역력을 향상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더구나 ‘라이코펜’은 익혀 먹을 때 더 많은 양을 흡수할 수 있어

파스타, 수프, 볶음 요리 등으로 다양하게 즐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토마토만 먹을 수는 없다면


토마토의 심심한 맛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라이코펜’이 풍부한 ‘레드 푸드’를 추천합니다!


붉은 파프리카는 ‘비타민 캡슐’이라고 할 만큼 비타민C를 비롯한 다량의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최근 떠오른 레드 비트의 별명은 ‘흙 속의 루비’.

색은 핏빛처럼 진하며 철분과 비타민이 풍부해 빈혈이 있는 사람이 챙겨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보다 달콤한 맛을 원한다면 석류나 딸기를 추천합니다! 

이 두 과일에는 ‘라이코펜’과 쌍벽을 이루는 붉은색 ‘파이토케미컬’인 

‘엘라그산(Ellagic Acid)’이 듬뿍 들어있다고 하는데요! 


‘유사 에스트로겐’, ‘식물성 에스트로겐’이라고 칭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엘라그산(Ellagic Acid)’은 여자에게 좋다고 합니다.

생리 불순, 갱년기로 고민 중이라면 매일 챙겨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레드 푸드’를 적극적으로 먹어야 할 이유!


2011년 숙명여자대학교 연구팀의 ‘한국인이 가장 적게 섭취하는 파이토 컬러’는

마늘, 무, 양파와 같은 흰색 채소는 비교적 많이 섭취하는 반면 

그 외 색깔의 채소와 과일은 권장량보다 부족하게 섭취하고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특히, 그중에서도 ‘레드 푸드’의 섭취가 적다고 하는데요!

오늘 알려드린 ‘레드 푸드’의 장점을 살펴본다면 꼭 챙겨 먹어야겠죠?


균형 있는 ‘컬러 푸드’의 섭취로 활기찬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본 포스팅은 정관장 사보 ‘매거진 심’ 2019 봄호에 실린 기사를 재구성하였습니다.

(글·구성 편집부 / 참고도서 <항암 컬러푸드 색깔의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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