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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어린이병원 비상! 수족구병 예방을 위한 감염관리 및 위생관리의 중요성

삼토리 2019.06.0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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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어린이병원 비상! 수족구병 예방을 위한 감염관리 및 위생관리의 중요성



안녕하세요, 여러분!

요즘 바깥 기온이 상승하고 야외활동 및 

단체 활동이 증가하면서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수족구병’과 같은 전염성 질환에 대한 

각별한 관리와 주의가 필요한 때인데요! 


오늘은 초여름에 유행해 영유아가 쉽게 감염될 수 있는

‘수족구병’ 예방을 위한 감염관리 및 위생관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수족구병이란? 


‘수족구병’은 입안의 물집과 손, 발의 수포성 발진이 특징으로

주로 4세 이하의 소아에게 많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수족구병’은 사람 간의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 

전파되는 전염성 질환으로 환자의 호흡기 분비물, 수포의 진물, 

감염자의 대변에 오염된 손을 거쳐 감염되는데요! 


약 4~6일 잠복기 후 발열, 식욕부진, 무력감 등의 증상이 

먼저 시작되고 열이 나기 시작한 지 1~2일부터 

볼 점막, 입천장, 잇몸, 입술, 혀 등에

작고 붉은 반점이 보이며 피부병변이 나타납니다.


나이가 어릴수록 엉덩이와 사타구니까지 발진이 넓게 나타날 수 있고,

약 7~10일 정도 지나면 수포가 저절로 사라지기 때문에

억지로 터뜨리거나 건드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수족구병 치료방법 


‘수족구병’은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아도 

일주일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증상이 호전되는데요! 


다만, 입안에 생긴 수포 때문에 음식물, 물을 섭취하기가 힘들어

탈수를 유발할 수 있고, 적절히 치료를 받지 못할 경우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수족구병 예방법


‘수족구병’은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감염관리 및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지 않으면 여러 번 감염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예방만이 감염을 막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므로

일상생활에서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족구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장기 서식이 가능하므로

수영장, 놀이터를 비롯해 어린이집, 유치원 등 단체생활을 

하는 곳에서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요. 


아이들이 함께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나 

주변 환경을 깨끗이 소독하여 전염되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합니다.


특히, 손을 통해 침투할 수 있기 때문에

외출 후, 배변 후, 요리 및 식사 전, 기저귀 교체 후에는 

반드시 비누를 사용하여 30초 이상 손을 씻어야 합니다.


 


‘수족구병’은 물집이 잡히기 2~3일 전부터 전염력이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발병 1주일 동안 전염성이 가장 강력하기 때문에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수포성 발진이 사라지는 

1주일간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집단 및 단체생활을 삼가고

기침 시 다른 사람에게 전염시키지 않도록 휴지로 입과 코를 가려야 합니다.


오늘은 초여름 발생하기 쉬운 ‘수족구병’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수족구병’은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위생관리에 철저히 신경 써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참고자료] 

네이버 지식백과 (건강백과) – 수족구병(고려대학교의료원 건강칼럼)

네이버 지식백과(건강백과) – 여름 피부를 숨쉬게 하자(국민건강지식센터 건강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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