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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이 필요한 여름! 햇빛으로부터 피부 건강 지키기

삼토리 2019.06.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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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이 필요한 여름! 햇빛으로부터 피부 건강 지키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24절기 중 태양이 가장 높이 뜨고 길게 떠있는 

하지(夏至)가 가까워질수록 태양 볕이 뜨거워지는 게

피부로 점점 느껴지는데요! 


그럴 때마다 피부가 가려워지거나 발진 증상이 나타난다면

‘햇빛 알레르기’를 의심해봐야 합니다. 


오늘은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한 질병

 ‘햇빛 알레르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햇빛 알레르기 원인과 증상


‘햇빛 알레르기’의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진 바는 없지만

태양 광선이 가장 주요한 원인으로 

일부 항생제와 진통제의 성분과 향수, 소독약, 자외선 차단제에 

포함된 화학물질, 원래 있었던 피부염 등이 

햇빛에 민감한 피부로 만들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햇빛 알레르기’는 두드러기와 비슷한 붉어짐, 

가려움과 통증, 피부가 부풀어 올라 합쳐지는 현상, 물집 등

신체 부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데요! 


특히, 여름에는 평소 노출이 적은 부위가 드러난 옷을 입는 일이 많기 때문에 

갑자기 많은 햇빛에 노출되면 증상이 심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햇빛 알레르기 진단 및 치료방법

 

‘햇빛 알레르기’는 대부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데요!

감별진단이 필요할 경우에는 검사용 램프를 사용하여

특정 자외선의 파장 길에 따른 반응을 확인하는 자외선 검사를 시행합니다.

아니면 패치를 이용하여 광과민성 물질에 의한 반응인지 판별할 수 있습니다.


치료방법은 증상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요!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며칠 햇빛을 피하는 것만으로도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에는 스테로이드 크림을 바르는 것뿐만 아니라

먹는 약을 처방 받을 수 있습니다.



 햇빛 알레르기 예방법


‘햇빛 알레르기’는 대개 햇빛이 강해지는 봄과 여름에 많이 발생하는데요!


‘햇빛 알레르기’를 예방하는 방법은 

야외활동 시 몸을 가릴 수 있는 긴 옷과 챙이 넓은 모자를 착용하며 

너무 얇은 옷은 자외선이 통과할 수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야외활동이나 운동을 할 경우에는

SPF30 이상의 제품을 밖에 나가기 20~30분 전에 바르도록 하며,

2~3시간이 지나면 다시 바르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피부 세포가 햇빛에 적응할 수 있도록 

바깥활동 시간을 천천히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의 ‘햇빛 알레르기’는 별다른 치료 없이도 그늘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면

증상이 사라지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오늘은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한 질병 ‘햇빛 알레르기’에 대해

살펴봤는데요! 햇볕이 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되도록 야외활동을 피하고 부득이하게 나갈 경우 모자, 양산 등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것들을 챙겨가시기 바랄게요~



[참고자료] 

네이버 지식백과 (건강백과) – 여름철, 햇빛 알레르기로부터 피부 건강 지키기 (삼성서울병원 건강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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